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자기 반성 중?…"진우 좀 그만 괴롭혀"

기사입력 : 2016년01월20일 21:10

최종수정 : 2016년01월20일 13:43

배우 남궁민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자기 반성 중?…"진우 좀 그만 괴롭혀"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 중인 배우 남궁민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호그룹사장 #자대고가르마 #선애원장님 #회상샘 #더블수트니트타이 #with덕영횽아 #남규만x시키 #진우좀그만괴롭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호그룹 사무실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 사진 속 남궁민은 고개를 숙인 채 땅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일호(한진희) 회장의 망나니 아들이자 일호 그룹 후계자 남규만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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