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 애틋한 모정…송지은에게 “오늘 하루만 자고 가면 안 되겠니?”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친부모를 찾았지만 혼란스러워 한다.
19일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57회에서는 국희(최명길)와 정기(이영하)가 오봄(송지은)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봄은 “나도 내가 오봄인지 파란인지 모르겠어.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라며 마루(이재준)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마루는 “아줌마가 니 방까지 꾸미고 계신다”며 오봄을 달래고, 오봄은 마루에게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라며 오히려 화를 낸다.
마루는 “어쨋든 니 부모님이잖아.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화해할 수 있을 때 해”라는 조언을 한다. 그리고 국희와 오봄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준다.
영화관에서 국희를 만난 오봄은 그냥 돌아서 가려고 하고, 국희는 “딴 얘기 안 해. 그냥 영화나 보자”라며 오봄을 잡는다.
한편, 미달(유혜리)는 돈이 궁해지자 오봄을 국희네로 데려간다.
국희네 집 문 앞에서 미달은 오봄을 떠밀며 “너 부자 엄마한테 가서 돈 좀 얻어와. 누가 너더러 평생 살래?”라며 화를 낸다.
자신의 집을 찾아온 오봄과 미달이 반갑기만 한 국희는 오봄에게 선물 가방을 건네며 “이거 집에 가서 열어봐”라고 말하고, 오봄은 “됐습니다”라고 쌀쌀 맞게 대답을 하고 돌아선다.
이에 국희는 오봄의 손을 잡고 “오늘 하루만 자고 가면 안 되겠니?”라고 애원한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