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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해외 지역전문가 경험 적극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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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 10명 귀국발표회 자리서 강조…글로벌 사업에 활용

[뉴스핌=황세준 기자]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해외 지역전문가들의 경험을 적극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문 사장은 19일 명동사옥에 해외 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0명의 귀국 발표회를 갖고 " 지속적인 자기 개발에 힘쓰는 동시에 전사적인 글로벌 문화 이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특히 "신입사원 때부터 배워온 경영지식에 이번 해외 지역전문가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더해져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으로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고를 통해 업무와 사업에 반영시켜 우리회사 미래 성장을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사진 왼쪽부터 6번째)이 해외 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0명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또 "해외에서 얻어온 정보가 사장되지 않도록 해당 국가의 문화와 경제 트렌드를 사내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해 활용가치를 높여가자”고 강조했다.

해외 지역전문가 과정은 SK네트웍스가 중장기적 차원의 해외사업 수행인력 확보와 사내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약 1년 가량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미국, 인도, 베트남을 비롯해 8개국으로 직원 10명을 파견해 현지 문화체험과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예비 주재원 그룹’과 ‘글로벌 프로젝트’ 두 그룹으로 나뉘어 연수활동을 가진 직원들은 해외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며 인적 네트워킹을 쌓고 현지 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해 SK네트웍스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살펴봤던 것을 큰 성과로 꼽았다.

탁승기 상사부문 과장은 “예비 주재원으로 인도를 방문해 여러 거래처들과 주변 국가들을 돌며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동서남 아시아 전역 사업 확대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실제 주재원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계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이번 기수까지 총 90명이 전세계 33개 국가를 방문해 해당 국가의 문화, 산업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SK네트웍스는 현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 육성하여 향후 글로벌 사업에 적극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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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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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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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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