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JYP 트와이스 쯔위의 중국 정치색 논란을 영국 BBC에서도 메인 화면에서 비중있게 보도했다.
17일 영국 BBC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The K-pop dimension라는 코너를 통해 이번 쯔위 사태의 대만 총선 영향을 다뤘다.
BBC는 쯔위의 사과 동영상 장면과 함께 대만 출신 한국 걸그룹의 16살 쯔위가 한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세력이란 논란에 휩싸였으며, 중국 내 비판에 직면했다고 알렸다.
또 쯔위의 행동을 두고 대만 총통에 당선된 차이잉원과 중국 국무원타이완사무판공실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인 것과 함께 이 사태의 영향을 분석하며 자세히 보도했다.
앞서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 4명은 MBC 인터넷 개인 방송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고 외국인 멤버 특집이었던 방송 특성에 맞춰 각자 자신의 국가 국기를 들었다.
고향이 대만인 쯔위는 대만 국기를 들었고, 중국 내 일부 세력에 의해 그가 대만 독립 지지자라는 의혹과 논란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JYP측이 직접 사태 진화에 나섰다. JYP 차이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쯔위의 행동을 사과했으며,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 쯔위 본인까지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