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를 걱정했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8회에서 최진언(지진희)가 도해강(김현주)의 안전을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의 집에서 저녁을 먹던 최진언은 집으로 가던 중 집 앞에 놓인 맹독성 나무를 발견했다. 도해강은 최진언이 나간 후 망설이다 그를 찾아 나섰고, 나무와 함께 있는 최진언을 마주했다.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들어가 있어"라며 "찾아보니까 맹독성이 강한 나무다. 누군가 협박용으로 갖다 놓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언은 "최근에 이런 일 또 있었냐"고 물었고, 망설이던 도해강은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최진언은 집에 가지 않고 도해강의 집에 머물렀다.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네가 원하는대로 살아. 네가 살고픈대로 결심한대로 뭘하든 살아. 네가 뭘하든 난 지켜줄거야"라며 "그러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해 무슨 일이 생기면 말하란 말이야"라고 걱정했다.
이어 최진언은 "나 네 인생에서 그정도는 하고 살자. 네 남편으론 못 살아도 그정돈 하고 살게. 딱 그만큼만 네 인생에 나 좀 끼워줘"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