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파리넬리 정체는 가수 KCM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막고 21대 가왕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는 마지막 가왕 결정전에서 56대 43이라는 단 13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다. 파리넬리의 정체는 바로 가수 KCM이었다.
KCM은 '흑백사진' 스마일어게인 '은영이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로, 고품격 허스키한 보이스로 수많은 OST를 섭렵함은 물론, 몸짱으로도 유명한 가수.
김성주는 KCM에게 "그동안 잘 안 보였다"고 말했고, KCM은 "그동안 좀 쉬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KCM은 "얼마 전 기사를 봤는데 '잊혀진 가수 KCM, 연내 컴백은 힘들 듯'이라는 내용이었다"며 "기사를 읽고 '복면가왕'에 빨리 나와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KCM은 "처음에는 가왕이 되야지라고 굳은 각오를 했다"며 "정말 기억이 안 난다. 몰입도가 높았던 무대였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노래 좋은 음악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