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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응팔) 마지막회는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일화와 성동일은 이사 계획을 세웠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응팔)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성동일과 이일화는 쌍문동과 이별할까.
16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응팔) 마지막회는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일화와 성동일은 이사 계획을 세웠다.
이일화와 성동일은 라미란, 김성균 내외와 이야기를 했고 라미란 내외는 "우리 가는 데로 같이 가자"고 말했다.
이에 이일화는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고 김성균은 "우리 고속버스 타고 올라오면 매일 보는데 있지 않냐. 판교"라고 답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래. 결심했어"라고 답해 네 사람이 판교로 이사갈 지에 시선이 집중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