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에서 '주전자' 심신, '사이클맨' 황제성, '체키라웃' 김진우, '눈꽃여왕' 다나가 탈락해 반전을 안긴 가운데, 이들의 소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막기 위한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에 '주전자' 심신, '사이클맨' 황제성, '체키라웃' 김진우, '눈꽃여왕' 다나가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주전자' 심신은 "예전처럼 주목받는 시기는 아니지만 음악은 계속했고, 미국에서도 공부하고 있다. 현재진행형으로 나아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음악을 사랑한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걸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클맨' 황제성은 "못 맞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레슨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클맨' 황제성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내가 웃을 일이 없어서 정신이 피폐해지던 중, 주변 선배들이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라고 하더라"며 "우연히 '복면가왕' 섭외가 왔는데 다른 종류의 짜릿함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복면가왕'이 끝난 후 '체키라웃' 김진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또 올까? 함께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BC 복면가왕 관계자분들.. 작가님들 음악 감독님 밴드여러분 시청자 분들 진심으로 도와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눈꽃여왕'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끝나고 보니 수백통의 메시지가.. 얼떨떨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닮고 싶은 박정현 선배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하겠습니다"라며 놀란 듯한 표정의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