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서강준, 김고은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3회에서는 박해진(유정 역)이 김고은(홍설 역)에게 고백했다.
이날 홍설은 모든 것이 꼬여가는 상황이 되자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고 다짐하며 유정을 찾아가 사과했다.
홍설은 “선배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런 자리 만들어서 죄송하다. 아영이(윤예주) 때문에 친하게 지낸게 아니라 지내보니까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화해를 한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저녁을 먹었고, 유정은 홍설을 집까지 바래다줬다.
유정은 백인호(서강준)에 얘기하는 홍설에게 “혹시 다음에 또 마주치면 그냥 무시해라. 앞으론 가깝게 지내지도 말라”고 말했다.
이어 집 앞에서 유정은 인사를 하고 들어가려는 홍설의 팔을 잡고 “설아, 나랑 사귈래? 나랑 사귀자”라고 고백했다.
이후 방송된 4회에서는 홍설은 유정이 백인호의 손을 다치게 했다는 얘기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백인호는 홍설과 집에 오다가 “너 걔랑 무슨 일 있었지?”라고 추궁했다. 홍설은 백인호와 얘기를 하다 집 앞에 도착했고, 집 앞에서 홍설을 기다리던 유정과 마주쳤다.
유정은 “동네 도둑 들었다고 해서 문이랑 창문 내가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인호는 “천하의 유정이 남걱정을 다하냐”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유정은 “내 여자친구니까”라고 태연하게 답했고, 백인호는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