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연인' 강태오, 정찬에게 따귀…영문 모르는 강민경, 곽희성과 결혼 종용 당해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29회에서 강민경이 곽희성과 반강제로 결혼할 위기에 놓였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29회(에서 한아름(강민경)은 최규찬(정찬)과 한아정(조안)에게서 이봉길(백강호/곽희성)과 만나보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날 최규찬은 아들 최영광(강태오)이 한아름을 사랑하며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너희 둘은 이미 남매다”며 모른체 했다.
계속해서 주장하는 최영광에게 그는 급기야 따귀를 때리며 “가족이고 뭐고 필요 없다면 네 마음대로 해라”고 분노했다.
이어 최규찬은 한아름에게 슬쩍 “저번에 왔던 그 봉길 청년이랑 언제 결혼할 거냐”거 떠봤다. 아름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지만 규찬은 “봉길 청년이 사위로 욕심난다. 내 바람은 결혼식장에 딸 손잡고 들어가서 사위에게 건네주는 거다. 그런 기회 꼭 달라”고 부추겼다.
아름은 최규찬이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모르는 채로 사정을 묻는 아정에게 “아직 아무 일 없다. 새아버지가 언제 이봉길씨와 결혼할 거냐고 묻더라”고 답했다.
후폭풍을 두려워한 한아정은 “새아버지 말대로 정말 이봉길씨와 잘해보는 게 어떠냐”고 설득했다. 한아름이 “내 마음 속에는 선배뿐이다. 어떻게 이봉길씨를 만날 수가 있겠냐”고 짜증을 냈다.
그런 아름에게 되려 한아정은 “그럼 어떻게 하냐. 너 때문에 이게 다 무슨 일이냐”고 성냈다.
이후 아름은 예고에서 백강호에게 “이봉길씨. 혹시 애인 있어요? 정식으로 사귀어볼래요?”라고 물으며 둘 사이 관계 진전에 궁금증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