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동부증권은 삼성물산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선스를 밑돌것이라며 주가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목표가는 15만6000원을 유지했다.
조윤호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9220억원, 영업익 472억원, 세전이익 74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호주 로이힐 공사의 영향으로 건설부문 매출액과 영업익이 감소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삼설물산의 지난해 신규수주 규모는 14조5000억원"이라며 "다른 대형건설사와 달리 주택부문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지배구조 이슈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은 희박하고 바이오 부문 성장 가치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내년 이후에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