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백년손님' 박형일, 장모 앞에서 “아내보다 씨스타 효린 좋아”…김준현, 후포리 대게+물회 먹방
[뉴스핌=대중문화부] ‘자기야 백년손님’ 박형일이 장모 앞에서 걸그룹 씨스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MC 김원희)에는 배우 오주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형일은 장모에게 씨스타 달력을 건네며 "내가 좋아하는 애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이어 효린을 가리키며 “깜찍하지 않냐?”며 활짝 웃었다.
박형일의 말에 장모는 "미현 엄마가 예쁘니? 야가 예쁘니?"라는 질문을 했고, 박형일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효린이가 예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모는 "왜 미현 엄마랑 결혼했니? 야랑 결혼하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박형일은 "미현이 엄마 안 만났으면 효린이랑 어떻게 한 번 잘"이라고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그런 박형일의 태도에 장모는 "당연히 미현 어멍이 곱지 해야지. 나 이거 필요 없어"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은 의사 남재현의 후포리 장인장모집을 찾아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다.
김준현은 남재현, 남재현의 장인 장모와 함께 후포리 대게를 먹으러 갔다. 김준현은 맛깔나는 대게 게장 먹방, 대게 물회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 아침 밥상을 받은 김준현은 “서너 그릇은 먹겠더라. 반찬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먹히더라”며 엄청난 식욕을 과시했다.
김준현의 잘 먹는 모습에 남재현 장인은 몸무게를 물었고, 김준현은 “120kg”이라고 답했다. 이에 남재현 장모는 “그거 황소 무게지 사람 무게는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