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용왕 기현·스노우맨 김태원·방패연 전우성 '뭉클 소감'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이 4연승을 차지한 가운데 탈락한 임정희 전우성 기현 김태원 등 4인의 복면가수들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이 4연승을 차지했다. 이에 복덩어리 임정희, 용왕 몬스타엑스 기현, 스노우맨 김태원, 방패연 노을 전우성이 탈락했다.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는 "홍대 거리에 나가 노래를 불렀던 시절의 열정을 되찾고 싶었다"며 "지금은 노련해지고 경험도 많아졌지만 꾀도 생긴 것 같아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덩어리 임정희는 "열심히 해 후회는 없는 것 같다"며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해 데뷔곡처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재밌고 편안한 부분, 인간적인 부분으로 팬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 용왕 몬스타엑스 기현은 공식 트위터에 "복면가왕 용왕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다시 시청자로 돌아가 복면가왕 열혈 시청하겠습니다!"라고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스노우맨 김태원은 "이현에게 인정받게 노래 부르고 싶었다"고 출연 동기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10년지기 친구로 서로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 지었다. 이후 '복면가왕' 스노우맨 김태원은 "내 틀을 깨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잊었던 꿈을 떠올렸다. 설레고 기분 좋았다. 제 스스로에게 칭찬으로 통닭을 사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왕 후보전에 올라 안타깝게 패배한 '복면가왕' 방패연 노을 전우성은 "처음에 '복면가왕'에 약간 거부감이 있었다. 경연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시청자로서 보는데 축제 같은 분위기더라. 다들 즐거워해서 출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면가왕' 방패연 전우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녹화 시간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복면가왕팀 느낌 있게 신경 써준 우리 스텝~ 그리고 제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가슴에 남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