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탄탄면의 달인 이상문, 독특 육고명 만드는 비법?…닭날개로 만든 육수+통돼지고기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탄탄면의 달인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탄탄면 달인 이상문 씨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문 달인은 '생활의 달인' 제작진의 방문을 탐탁치 않아 했다. 이에 제작진은 한 달여의 기다림 끝에 달인의 비법을 볼 수 있었다.
이상문 탄탄면 달인은 "정말 작은 차이인데 그 차이를 깨닫고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탄탄면 달인은 10년 간 일본 현지에 머물면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 탄탄면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탄탄면 속 육고명은 모든 손님들에게 극찬받을 정도다.
달인은 통돼지고기를 면포에 싸서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는 "면포에 싸놓으면 습도 조절이 돼 먹으면 맛있고 손질하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마늘보다 좀 더 큰 풋마늘을 소금에 절여 수분을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를 저민 돼지고기에 바른 호 다시 돌돌 말아 3시간 동안 숙성과 염지를 시키는 정성이 들어갔다.
또 닭날개를 사용, 칼집을 내 마늘 한알씩 넣어 줘야 한다. 그는 "마늘 향으로 잡내를 잡고 육수가 비리지 않다"며 이를 약한 불에서 살짝 표면만 익혔다. 이 역시 퍼지지 않게 해 육수 탁함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기에 구운 대파, 당근, 샐러리잎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든다.
특히 이는 탄탄면 육수가 아닌 육고명만을 위한 육수로, 달인은 "이것만 있으면 어떤 고기도 잡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