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고원희, 김형사 찾아가 진실 캐물어…"이제야 눈치챘나"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아버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4회에서 조봉희(고원희)가 10년 전 아버지 조재균(송영규) 살인 사건에 대해 다시 조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정만복(이두섭)이 오애숙(조은숙)에게 살인자라고 하는 말을 들은 조봉희는 진실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조봉희는 엄마 이정례(김예령)에게 "정말 이창석(류태호)이 범인이 아닐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한다.
조봉희와 해방촌 식구들은 정만복을 찾아나서지만 그의 행방은 묘연해졌다. 홍성국(차도진)은 "누군가 우릴 방해한다는 말이네. 도대체 누구지"라고 고심에 빠진다. 조봉희는 "우리가 진실을 아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겠지"라고 말한다.
홍성국과 조봉희는 과거 조재균 사건을 맡았던 김형사를 찾아나선다. 조봉희는 그에게 정만복의 사진을 보이며 "이 사람, 이창석을 범인이라고 지목한 사람 맞죠?"라며 "그때 우리가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었냐"고 묻는다. 김형사는 "아주 많았지. 그걸 이제야 눈치채신건가"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킨다.
한편, 서모란(서윤아)는 짐을 싸서 오애숙의 집을 나온다. 사모란은 "나 사라박(황금희) 집에서 살거야. 이제부터 사라박 딸로만 살겠다"며 "양공주든, 조봉희 엄마든 살인자보단 나을테니까"라고 말해 오애숙을 절망시킨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4회는 11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