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김현주, 이규한에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넌 희망이야"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이규한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6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를 위로하는 백석(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석의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던 해강은 석과 맥주 마시기 내기를 한다. 결과는 해강의 승. 해강은 “졌어, 졌어, 또 졌어. 어떻게 맨날 지나? 소송은 졌담 봐라”라고 말한다.
이에 석은 “안져. 절대 안져. 나는 너의 희망이니까. 맞냐?”라고 묻는다. 해강은 “응. 희망이야. 백석은 우리의 희망이야”라고 답한다.
이어 해강은 “아, 발도 편하고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라며 미소 짓는다. 하지만 석은 “너 마음은 무지 불편한 거 같은데 뭐”라고 그의 속내를 알아챈다.
해강은 그런 석에게 “나 지금 무지하게 편하거든요”라고 우겨보지만, 석은 “너 지금 무지 안편하거든요”라며 해강을 따뜻하게 쳐다본다.
자신의 속내를 들킨 해강은 “노래나 불러봐”라고 시큰둥하게 말한다. 석은 해강의 요청에 곧바로 노래를 부르고 해강은 눈물을 흘린다.
한편 ‘애인있어요’ 36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