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남궁민의 손에 죽을 뻔한 유승호를 살려냈다.
7일 방송한 '리멤버 아들의 전쟁'8회에서 서진우(유승호)가 일호 그룹의 비자금 내역을 공개하기 일보 직전 박동호(박성호)가 나타나 이를 막았다.
그는 서진우를 차에 막무가내로 태웠다. 그는 "니 도대체 어디까지 갈라하노. 남규만이 한테 가기 전까지 나한테서 정리하자. 내가 잘 아는 형님네 농장에 갈거다. 잠잠해질 때까지 잠수타고 있어라. 알았나"라고 말했다.
이 순간 남규만에게서 전화가 왔고 박동호는 고민했다. 남규만은 박동호에게 "지금 어디가고 있어요? 서진우 데리고? 그렇게 가버리면 안되는 거 알죠? 알아들었으면 그새끼 데리고 당장 거기로 와요"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은 후 박동호는 "진우야. 단디 들어라잉. 비자금 파일이 네 목숨값이다. 이번 한 번만은 제발 남사장한테 숙여야 된다. 알았나"라고 말했다.
어쩔 수 없이 남규만의 뜻대로 박동호는 서인우를 창고로 데려갔다. 남규만은 서진우를 때리고 아버지를 언급하며 괴롭혔다. 그리고는 곽한수(김영웅)와 박동호에게 처리하라고 지시한 후 떠났다.
곽한수는 서진우에게 "가라"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뒤를 돌아보며 망설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다시 곽한수는 서진우에 총을 겨눴다. 이를 다시 박동호가 말렸다. 박동호는 다시 서진우에게 "도망가라"라고 소리쳤다.
박동호는 곽한수에게 "총을 내려라"라 말하고 진우에게는 "진우야, 뛰어라 빨리. 여기서 죽고 싶나"라고 말했다.
이어 박동호는 관한수에게 "형사 뱃지 달고 손에 피묻히고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곽한수는 "이 사실을 남규만이 알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받아쳤다.
박도옿는 "암만 남규만이한테 용돈 받아쓰고 있어도 당신 형사라는 사실 절대 잊지 마소"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