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열창했다.
6일 방송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에서 강주은(신민아)은 김영호(소지섭)의 본가를 찾았다.
주은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홍임(반효정)과 김성철(최일화), 민병욱(최진호) 앞에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불렀다.
영호를 비롯해 홍임과 성철 병욱은 노래부는 주은을 보며 당황했다. 영호는 고개까지 숙였다. 이런 분위기에서도 주은은 꿋꿋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보다못한 영호는 반주를 멈췄고 "그만하고 이리와요"라며 데리고 나가려 했다. 그는 "할머니, 아버지 이 사람이…"라고 해명하려 하자 홍임은 "날 데리러 오면 못 간다고 전해라?"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그만큼 날더러 오래 살라고?"라며 좋아했다.
이에 주은은 "네 할머니. 이게 원래 150세까지 있거든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살아요' 이렇게 끝나는건데"라며 아쉬워했다. 그제야 홍임과 성철, 병욱은 밝은 얼굴을 보였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는 '무림학교'가 오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