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터치스크린 패널업체 트레이스는 7일 "아토 패럿 수준의 극히 낮은 신호 수준까지 측정 가능한 바이오센서의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센서는 감지하고자 하는 생체분자의 결합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측정하는 장치이다. 임피던스 측정방식은 액체상태의 생체분자에서도 측정이 가능해 혈액 분석에 유리한 방식이다.
트레이스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로 혈액분석, 혈당분석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모바일 전문단말기와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투명지문인식 개발로 얻은 원천적 초극저 임피던스 기술로 혈액 및 혈당분석이 가능하게 돼 가격 경쟁력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일상 생활에서 모바일 단말기와 스마트폰 연동형 혁신 제품으로 미국 현지 기업들을 공략해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