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총주식의 1% 이상 매도금지, 중국증시 붕락저지 신규정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감회, 대주주 지분 매각 제한 신규정, 공황감 해소될 듯

[뉴스핌=이승환 백진규기자] 중국 증감회(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주가가 또다시 대폭락한 7일 3개월 이내에 상장사 총 발행주식의 1%를 넘는 분량을 시장에 매각할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증시 붕락 대책을 발표했다.  

증감회는 4일에 이어 증시가 7일 서킷브레이커 발동과 함께 개장 29분(거래시간은 15분)만에 또다시 폐장되면서 증시붕락 위기감이 높아지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분매도 신규정’을 발표했다. 신 규정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대주주 지분 매도를 제한했던 18호 문건을 대신하는 조치로 9일부터 적용된다.  

중국 당국은 2015년 7월 8일 A주 주가 폭락 저지를 위해 18호 문건을 발표, 당일부터 6개월간 상장사 최대주주 및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상장사 관계자들의 지분 매도를 금지한 바 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사진=바이두(百度)>

7일 새로 발표한 지분 매도규정에 따르면 중국 증시 상장사 주요 주주들은 향후 3개월간 해당 상장사 발행 주식 총수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 지분을 매도할 수 없다. 다만 해당 주주가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입한 지분은 이 규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와함께 증감회는 지분 매도가 있을 경우 15일 전에 관련 사항을 공시하도록 규정했다. 

이와관련해 증감회 측은 "규정을 통해 대주주, 이사, 감사, 고위임원의 주식 매도에 규정이 생겨 안정적인 시장 예측과 공황심리 해소에 유리해졌다"고 강조했다.

증감회는 지난해 A주 파동 이후 증시 부양을 수행해 온 증권금융공사가 단기간 내 증시를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대책이 시장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극도의 수급불안과 함께 우려되는 시장 공황감을 해소시키는데는 일정정도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말부터 중국 증시에서는 1월 8일 대주주 지분 매각 금지 죵료를 앞두고 증권 당국이 새해 연휴기간중에 대주주 지분 매도와 관련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았으나 기대가 무산되자 4일 새해 첫 장부터 우려대로 주가가 대폭락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