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TB자산운용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태우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태우 대표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디스커버리 펀드를 출시하는 등의 성과를 내며 주식운용팀장을 지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거쳐 한국 주식투자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피델리티운용에서는 '피델리티 코리아주식형펀드'와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코리아펀드'를 운용했다.
김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