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MBN '오시면 좋으리'가 베일을 벗는다.
MBN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집-오시면 좋으리'(이하 '오시면 좋으리')가 오늘(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오시면 좋으리'는 제주 토박이 할머니댁을 누구라도 묵을 수 있는 정감있는 '할망숙소'로 탈바꿈 시키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용만이 복귀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와 함께 조형기, 이천희, 줄리엔강,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출연한다.
슬로우 라이프를 모토로, 잊고 지냈던 할머니의 정서와 추억, 제주도의 색다른 풍광과 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담는다. 또한 집을 짓고 꾸며나가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 생생한 공감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용만은 "쉬는 동안 양식 요리를 배웠다"며 요리자격증까지 취득, 예상 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 앞서 복귀작 OtvN '쓸모있는 남자들'에서 녹슬지 않은 진행력을 보였던 김용만이 다시 한 번 활약할 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 tvN '내 방의 품격', 채널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등 새로운 예능 트렌드 '집방'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힐링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김용만표 집방은 어떨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오시면 좋으리'는 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