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손창민, 백진희 발 점 보고 "윤현민이 대어 물어"…송하윤 또 죽음? 박세영 줄행랑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손창민이 백진희 발의 점을 발견하고 아들 윤현민의 사랑을 지지할 조짐을 보였다. 박세영은 송하윤을 또 다시 위기로 몰아넣고 그대로 도망쳤다.
3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36회에서는 강만후(손창민)이 금사월(백진희)의 정체를 알아챘다.
이날 강만후의 비서는 해더 신(전인화)의 친딸이 누군지 알아냈다고 말했다. 만후는 해더 신 딸의 발에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월은 청소부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갈아신었고, 만후는 사월의 발에 있던 점을 발견했다. 만후의 비서는 "해더 신의 딸이 금사월이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만후는 "해더 신의 친딸이 금사월이라고?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만후는 천비궁 포럼장에서 '우리 찬빈(윤현민)이가 대어를 물은 지도 모르고 찢어놓다니. 본드로 다시 붙여놔야지'라고 생각했다.
오혜상(박세영)은 모든 사실을 기억해내고 자신의 잘못을 폭로하려는 이홍도(송하윤)에게 "끝장을 보자"며 어디론가 데려갔다.
혜상은 차를 몰고 가다 홍도와 함께 낭떨어지에 떨어졌고, 차에서 먼저 빠져나온 혜상에게 홍도는 "혜상아. 나 좀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혜상은 "괜찮아? 정신 든거야?"라며 "그 전에 나랑 약속해. 내가 너 구해주면 더 이상 나랑 사월이 얘기 누구한테도 안하겠다고. 약속해달란 말이야"라고 윽박질렀다.
홍도는 "그럴 수 없어 금혜상. 네가 지은 죄는 치뤄야돼"라고 했고, 혜상은 "그럼 어쩔 수 없네. 그럼 여기서 죽어버려!"라며 홍도의 손을 놔버렸다.
홍도는 눈물을 흘리며 "안돼. 나 좀 빼줘. 아빠랑 오빠가 기다리고 있어. 나 좀 빼줘 혜상아"라고 애원했다.
혜상은 "나를 이렇게 미워하는 사람을 왜 살려줘야하는데! 마지막 거래를 거절한 사람은 너야. 난 아무 죄 없어!"라고 말하며 도망가버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