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 걱정 "평생 사람취급 안할 수도 있어"…강은탁 이소연 눈 내리는 밤 재회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40회에서 강은탁과 이소연이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수진(이시원)은 하연(문희경)에게 "저 다시 받아주세요"라고 말한다.
영선(정애리)는 어쩔 수 없이 서경(이소연)의 사랑을 지지하며 "평생 무시 당하고, 사람 취급 안할 수도 있어"라고 말한다.
성준(서도영)은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은 사람, 자꾸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서경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는 서경과 진형이 병원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떠올라, 혼자 술을 마신다.
정연(이슬아)는 성준의 집에서 앞치마를 하고 그를 기다리고 "내일부터 요리학원 다닐까봐요. 자주 와서 할머님께 맛있는 거 해드리게"라고 말하며 웃는다.
수진은 술에 취한 채 진형의 집에 찾아가, 하연에게 다시 받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애 딸린 여자한테 미쳐서 나처럼 근사한 여자를 버렸으니"라고 애원한다.
서경과 진형은 눈이 오는 날 다시 만나고, 진형은 "눈도 오는데 오늘 한 잔 하죠"라고 제안한다.
'아름다운 당신' 40회는 7일 저녁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