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민갑부'에서 시장 강정 할머니를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노점상에서 10억 건물주로 우뚝 일어선 경순할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경순할매는 통영 사람들 중 모르는 이 없다는 떡방앗간을 운영 중이다. 간판은 '떡방앗간'이지만 들어가보면 강정, 건어물, 새알심 등 손님이 찾는 건 없는게 없는 만물상이다.
절기에 맞춰 한정 판매하는 새알심, 떡국떡 등은 시장 안의 개미군단들에게도 전파돼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둬들인다고 전한다.
경순할매는 43년 째 한 곳에서 품목을 바꿔가며 장사를 해왔다. 실장에 처음 입성할 때만해도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숨기 바빴지만, 이후 채소부터 시작해 떡, 강정, 건어물까지 트렌드에 따라 조금씩 품목을 바꿔가며 매출을 올렸다.
그 결과, 경순할매는 시장 안에 두 가게를 운영하며 월 매출 20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대박 가게의 사장님이 됐다. 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딸과 아들도 일개 직원이라고 말한다.
경순할매는 "계속 앉아 있는 것 같아도, 머리를 쓰려고 하니까 너무 바쁘다"고 말한다. 또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대박 가게를 일으킨 경순할매의 트렌드 읽는 비결은 7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