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lov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변치 않은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전속 계약 문제로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 법정 다툼을 벌였던 당시를 설명하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9년간 사랑 받고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그동안 쌓아온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내를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014년 12월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을 들었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이에 이 회장은 클라라가 전속계약을 취소해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고 자신을 협박했다며 클라라를 고소했다.
이 같은 법정 공방을 해를 넘겼고 서로의 폭로전으로 치달으며 진흙탕 싸움을 번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합의하며 클라라는 이 회장을 상대로 냈던 민·형사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