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쇼박스에 대해 올해 중국과의 합작 영화 개봉이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5년 4월 중국 화이브라더스와 계약한 합작영화가 2016년 상반기 개봉을 시작하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암살·사도·내부자들' 같은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고, 이같은 성공이 중국발 모멘텀으로 이어지며 실적과 주가의 우상향을 이끌어 간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영화시장 파급력을 고려할 때 이번 합작영화가 관객수 500만명, 편당 약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쇼박스의 중국 합작영화 진출은 실적 변동성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신규 성장 동력이 되어 2016년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가 제시한 쇼박스의 목표주가는 1만50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