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 황금희 미행 시작…이두섭, 류태호 죽인 범인으로 조은숙 지목 '경악'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이 황금희를 의심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2회에서 오애숙(조은숙)이 박미순(황금희)를 의심,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박미순은 서모란(서윤아)에게 윤종현(이하율)을 놓으라며 뺨까지 때리는 등 평소와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이는 서모란이 자신의 거짓 딸 행세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 이를 목격한 오애숙은 달라진 박미순의 태도에 사실을 눈치채지 않았나 의심하기 시작한다.
오애숙은 "박미순이 아무 일도 없이 그렇게 갑자기 변할 리가 없어.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거야"라며 박미순의 뒤를 밟는다. 오애숙은 박미순이 병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따라 들어간다.
오애숙은 간호사에게 "방금 나간 여자, 여기 왜 온 거냐. 어디가 아픈 거냐. 혹시 죽을 병이냐"며 캐묻는다. 아무것도 모른 채 병원에서 나온 박미순은 약봉지를 들여다보며 고민에 빠져 무슨 사연인지 궁금케 한다.
이후 오애숙은 남편 서동필(임호)를 만난다. 이때 정만복(이두섭)이 다가와 이창석(류태호)에 대해 언급한다. 정만복은 오애숙을 가르키며 "아무래도 저 애미나이가 죽인 것 같다"고 말해 오애숙을 경악시켰다.
한편, 서모란은 윤종현을 가지려는 욕심에 아크릴 원단 개발 서류를 훔쳤다. 사무실에 찾아온 서모란에게 윤종현은 "개발서도 훔쳐갔으면서 뭐 더 훔쳐갈게 남았나"며 냉랭하게 대한다. 이에 서모란은 "나랑 결혼해준다고 약속만 하면 그 서류 다시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2회는 7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