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속 홍대홍이 절정고수 척사광이라는 추측이 탄력을 받고 있다.
홍대홍은 최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목에 자상을 입고 죽은 관리의 사인을 냉철하게 추리했다.
원래 '육룡이 나르샤' 속 홍대홍은 허풍이 심하고 코믹한 캐릭터로 일관해 왔다. 하지만 요즘 부쩍 영리하고 진지한 연기를 보여준 덕에 그 정체가 척사광일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떠돌고 있다.
척사광은 5일 오후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에서 부패한 권문세족들의 입을 통해 구체화됐다. 우왕을 찾아간 권문세족들은 자신들을 압박하는 이성계 일파를 제거할 목적으로 척사광을 사주할 것을 시사해 관심을 끌었다.
이름 풀이가 같다는 점에서 척사광으로 추측되는 홍대홍은 무휼과 길태미의 스승이다. 허당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해 왔으나 그가 진짜 척사광일 경우 동방쌍룡 24수도 선보일 지 기대를 모은다.
비밀조직 무명과 절대고수 척사광, 전미선 및 한예리의 첫 등장으로 관심을 모으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