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박세영을 의심했다.
3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36회에서는 안내상(주기황 역)이 송하윤(이홍도 역)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날 미랑(김지영)은 기황에게 전화를 걸어 "아저씨, 우리 엄마 돌아가셨대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황은 "뭐? 그게 무슨말ㅇ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랑은 "우리 엄마 가는 길 보러 와 주실거죠?"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후 기황과 세훈(도상우), 혜상(박세영)은 홍도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기황은 "이게 무슨 일이야. 홍도가 왜, 어쩌다가?"라고 말했다. 세훈 역시 "갑자기 왜! 말이 안되잖아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사월은 "차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서. 저도 안 믿겨요. 어제 안 들어왔을 때 제가 더 빨리 찾아봤어야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기황은 "홍도야. 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야. 누가 운전했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다고? CCTV를 다 뒤져서라도 우리 홍도 이렇게 만든 놈 반드시 찾아야지"라고 말했다.
이때 사월은 "너 어제 홍도 안 만났어? 왜 홍도 영정사진 앞에서 안절부절 못 하는데?"라며 혜상을 의심했다.
세영은 "어젯밤 지방 내려가다가 간단한 접촉사고가 있었어. 별 거 아니야. 오월이가 죽은 마당에 탐정놀이나 하고 있을 때야?"라며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혜상은 "내가 너네 둘 사이에 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 너네한테 사랑받으려고 애썼다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지 않았다고!"라며 오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