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년 1월 4일부터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KTX)와 누리로 첫 열차 운행시간을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부선 KTX는 지금보다 5분 앞당겨 오전 5시 10분에 출발한다. 부산역에 오전 7시 47분에 도착한다. 또 경전선 첫차와 복합열차로 운행하던 것을 분리해서 운행한다.
서울역에서 오전 5시 출발해 신창역에 오전 6시 36분 도착하는 누리로는 20분 늦춰 5시 20분에 출발한다.
이번 시간 조정은 내년 2월 29일까지 57일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겨울철 폭설 대비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첫 차 시간을 확인해 열차 이용에 착오가 없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