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중국 유통사업을 추진중인 네오이녹스엔모크스(이하 네오이녹스)는 "환경에너지 전문기업 에체와 배타적 독점판매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네오이녹스는 2020년 12월 22일까지 회사 제품에 대한 해외 전 지역 배타적 독점판매 대행권을 갖는다. 네오이녹스측은 우선적으로 중국의 2만2000개 주유소와 중국 석유생활망에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네오이녹스에 따르면 에체는 주유소 유증기 회수장치와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장치는 차량 주유 및 평상시에 발생하는 휘발유 유증기를 액상의 휘발유로 회수하는 장치다. 에체측은 "에너지 회수 관점과 미세먼지 등 광화학 대기오염 예방으로 중국에서 사업성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네오이녹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 11월 13차5개년 규획에서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를 강조했다"며 "중국의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산업의 생산규모는 올해 기준 4조5000억위안(약 800조원)으로 5년전 2010년보다 125%늘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