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오는 26일부터 ‘행운버거(Prosperity Burger)’ 시리즈인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레드’를 내년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 중 행운버거 골드는 쇠고기 패티에 갈릭 소스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행운버거 레드는 쇠고기 패티에 토마토 칠리 소스를 가미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을 강조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 연말 새해맞이 버거인 행운버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와 ‘체리 베리 맥피즈’도 판매된다. 통감자로 만들어진 컬리 후라이는 ‘행운을 휘감는다’는 의미라고 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체리맛 에이드 제품인 체리 베리 맥피즈는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400원 추가로 기본 제공 음료를 체리 베리 맥피즈로 교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행운버거 판매 기간인 1월 말까지 판매된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행운버거는 출시 이래 고객들 사이에서 ‘새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마법의 버거’로 불리며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며 “올해 행운버거가 더욱 특별해진 두 가지 맛으로 돌아온 만큼, 행운버거와 함께 행운행운한 2016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레드 단품 가격은 각 4500원이며 컬리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 가격은 5900원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맥런치 가격인 490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맥딜리버리 이용 시 행운버거 골드, 행운버거 레드, 컬리 후라이 2개 및 체리 베리 맥피즈 2잔으로 구성된 ‘행운행운팩’을 1만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