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먼저 덮쳤다…"음란마귀 씌였다" 폭풍 키스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키스 도중 방해받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에서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가 키스를 하던 중 방해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김영호와 동거하게 되면서 "편하고 야한 밤은 꿈도 꾸지 말라"며 "19금은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강주은은 김영호가 샤워가운만 입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혼란스러워하는 강주은을 보며 김영호는 "뭐지, 음란마귀 씌인 것 같은데. 19금 가나요"라며 놀렸다.
강주은은 "보일러를 왜이리 높였어요"라며 민망해했고, 이후 김영호와의 대화에서 '파티신'이라고 말해야 할 것을 '베드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호는 "내 섹시 쳐발쳐발이 좀 과했나. 이 여자가 정신을 못 차리네"라며 웃었고, 강주은의 맥을 짚으며 "너무 급하다"고 평가했다.
강주은은 "맥만 급한게 아니다. 내가 먼저 덮칠 지도 모르니까 여기서 결정하자"며 "대구비너스가 섹시 쳐발쳐발이랑 며칠 지내는데 안 조신하겠다는 것도 아니고"라며 김영호에게 다가갔다.
김영호는 "어떡하지, 피곤한데"라고 빼는 척하다가 "강주은이 먼저 꼬신거다"며 강주은을 침대에 눕혔다. 이어 두 사람은 키스를 시작하며 분위기를 잡았으나 곧 벨소리가 들리며 방해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