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이대로 떠나나…“할머니와 아버지 잘 부탁드립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존킴으로 밝혀진 소지섭이 한동안 신민아 집에 머문다.
21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에서 김영호(소지섭)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인다.
기자들은 차를 타고 가는 영호를 막아서고 “김영호 씨가 맞습니까. 김영호 씨가 존킴이라는 게 사실인가요?”라며 질문을 퍼붓는다.
영호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한다. 이에 아버지는 “일어나라. 잘못될까봐 회초리 한 번 안 때렸던 다리다”라며 영호를 일으킨다.
한편, 주은(신민아)는 아파하는 영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해 한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주은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사람 이렇게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요”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홍임(반효정)은 영호와 주은의 관계를 알고, 민병욱(최진호)에게 “그 아가씨 누군가? 영호 데리고 들어오게”라고 말한다.
하지만 영호는 누군가에게 “할머니랑 아버지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곧 떠날 것임을 암시한다.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