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에게 죄 뒤집은 진범 알았다…남궁민, 죄 짓고도 당당한 눈빛 '소름'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유승호가 아버지 전광렬에게 누명을 씌운 진범을 알게됐다.
16일 방송한 SBS '리멤버' 3회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아버지의 마지막 기억을 뒤쫓아 이인아(박민영)와 함께 남규만(남궁민)의 별장에 숨어 들어갔다. 마침 드레스룸에 걸려 있던 드레스를 보고 절대 기억을 되살린 진우는 오정아(한보배)가 죽던 날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어 발각될 위기를 겨우 넘기며 별장을 빠져나와 찾아간 박동호(박성웅) 변호사 사무실에서 또 다른 증거들에 마주쳤다. 그 증거는 바로 남규만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었다.
동영상에서 남규만은 친구에게 "오정아 그 년이 내 기분을 잡치잖아.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을지 내가 알았겠냐?"라고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자신의 죄를 덤덤하게 말했다. 이를 본 진우는 분노했다.
이때 남규만은 "쥐뿔도 없는 게 그 인간 죄야. 누가 대신 감방 가달랬나? 뭣도 없으니까 그 모양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진우는 박동호에게 전화를 걸어 "정아 누나 죽인 그놈, 남규만 맞죠"라고 되물었다. 박동호는 알 수 없는 목소리고 답을 피했고 이런 박동호의 모습에 진우는 불안해했다.
한편 이날 '리멤버' 방송 말미 박동호가 남규만의 아버지 남일호 회장(한진희)과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동호가 남일호를 만나게 된 이유는 17일 방송하는 '리멤버'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