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인천 영종도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자 리포&시저스(LOCZ)에 영종도 미단시티에 추진중인 카지노복합리조트 건축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LOCZ는 미단시티내 9만㎡ 부지에 8000억원을 투자, 특급호텔과 외국인전용 카지노, 컨벤션, 콘도, 쇼핑몰 등을 완공한 뒤 2018년 개장할 계획이다. LOCZ는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카지노복합리조트 건축 과정에서 8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