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중국 유통사업을 추진중인 뉴프라이드는 "중국 연길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함에 따라 완다그룹과의 '완다 서울거리' 본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15일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이날 "현지법인 설립 신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중국 법인명은 '연변지호상무복무유한공사'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0월 완다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국공사와 길림성 연길시에 '완다 서울거리'운영에 대한 협약(MOA)를 체결한 바 있다.
뉴프라이드측은 "완다 서울거리는 한국식 미용성형, 화장품과 패션, 먹거리와 한류상품 판매 등 특화된 지역으로 조성 중"이라며 "뉴프라이드는 완다 서울거리 입점주선 권리를 통해 400여개 상점의 입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다 서울거리는 총 5만㎡규모로 내년 9월 9일 오픈을 목표로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