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의 이엘리야와 신다은이 결국 웃는 낯으로 재회했다.
11일 오후 방송한 SBS ‘돌아온 황금복’은 악역은 죗값을 치르고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결말을 택했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에서 이혜숙과 심혜진은 10년 전 일본에서 벌어진 전미선의 사고와 관련, 징역 8년과 3년을 선고 받았다.
결국 죗값을 치르게 된 두 사람은 고개를 떨구고 수인호송차에 올랐다. ‘돌아온 황금복’ 초반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심혜진은 미안한 마음에 전미선을 보다 눈물을 떨궜다.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신다은과 절친이던 이엘리야는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에 이르려 웃는 얼굴로 신다은과 재회했다. 모든 일이 벌어진 수년 뒤 눈 오는 겨울날 심혜진과 옛동네를 다시 찾아온 이엘리야는 첫 아이를 데리고 올라오던 신다은과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8년 형기를 모두 채운 이혜숙은 자신을 마중 나온 정은우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