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최대의 피해자 정은우가 전미선의 따뜻한 밥 한끼에 눈물을 떨궜다.
정은우는 11일 오후 방송한 SBS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에서 전미선을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정은우는 10년 전 이혜숙이 저지른 전미선의 교통사고로 벌어진 모든 일의 책임을 지려는 듯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자신이 당한 일과 10년간 신다은이 겪은 모진 일을 기억하는 전미선은 “미안하다”며 결국 재판을 강행할 뜻을 굽히지 않았다.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픈 전미선은 정은우에게 밥 한끼를 지어줬다. 정은우는 밥을 입에 가져가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전미선은 정은우에게 미안한 마음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에서 재판부는 이혜숙에게 징역 8년을, 심혜진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