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2회에서는 서진우(유승호)의 부탁으로 서재혁(전광렬)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 박동호(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우는 동호에게 수차례 부친 재혁의 변호를 부탁했다. 하지만 동호는 매번 진우의 청을 거절했다. 노래를 부르던 돈을 1억 원이나 갖다 줬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동호는 좌절했고 무기력하게 재혁의 재판에 참석했다. 그런데 재판이 시작되던 그때 문이 열리며 보라색 정장을 차려입은 동호가 들어왔다.
화려하게 입장한 동호는 진우에게 나지막하게 “내 왔다. 많이 기다맀제”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이내 진지한 얼굴로 검사를 향해 “서재혁 피고인의 변호인입니다. 오늘부터”라고 선언했다.
이로써 동호는 진우를 돕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남규만(남궁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