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 쌍둥이 자매가 처음으로 만났다.
5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7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과 독고용기(김현주)가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이날 독고용기는 도해강에게 “도해강 씨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도해강은 “네. 도행강으로 산 지 얼마 안됐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진짜 독고용기를 만났네요. 보고 싶었어요”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독고용기는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어요?”라며 퉁명스럽게 물었다.
도해강은 “석이한테 들었어요. 3년 동안 용기 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오늘 처음 만났는데도 낯설지가 않네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도해강은 독고용기가 자신의 쌍둥이 자매인줄 알아던 것. 도해강은 독고용기에게 둘 사이를 말하려고 뜸을 들였다.
이때 독고용기는 “보고싶었어요? 당신이 독고용기로 사는 동안 난 날 죽이려고 하는 천년제약 사람들을 피해 숨어살았어요”라며 독기오른 모습을 보였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이 남편 최진언(지진희)을 다시 사랑하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