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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신세계그룹

기사입력 : 2015년12월03일 14:45

최종수정 : 2015년12월03일 14:45

전략실

◇사장 승진
▲전략실장 겸 기획총괄 권혁구

◇부사장 승진
▲관리총괄 양춘만

◇부사장보 승진
▲인사총괄 임병선

◇상무 승진
▲CSR담당 정동혁

◇보직 변경
▲상무 형태준 전략기획담당→신세계이마트부문 기획관리담당

신세계백화점부문

◇사장 승진
▲신세계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유경

신세계이마트부문

◇상무보 승진
▲홍보담당임원 이달수

신세계

◇사장 승진
▲신세계 대표이사 겸 상품본부장 장재영

◇상무 승진
▲신세계 식품담당 김선진
▲신세계 해외잡화담당 김영섭
▲신세계 김해점장 김태진
▲신세계 자주MD담당 정화경

◇상무보 승진
▲신세계 영등포점장 김낙현
▲신세계 마산점장 이권섭
▲신세계 의정부점장 이동훈
▲신세계 하남점장 최종배

◇보직 변경
▲부사장 박주형 지원본부장 겸 신규사업본부장→지원본부장
▲부사장보 김봉수 강남점장→대구점장
▲부사장보 조창현 식품생활본부장→신규사업본부장
▲상무 손기언 대구점장→대구점 영업총괄
▲상무 유신열 광주점장→강남점장
▲상무 임훈 식품담당→광주점장
▲상무 곽웅일 영등포점장→인천점장
▲상무보 나승 하남점장→충청점장
▲상무보 배재석 의정부점장→경기점장

이마트

◇부회장 승진
▲이마트 대표이사 김해성

◇부사장보 승진
▲이마트 신사업본부장 김성영
▲이마트 전략본부장 남윤우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한채양

◇상무 승진
▲이마트 상품본부장 겸 ElectroMart BM 김홍극
▲이마트 고객서비스본부장 김득용

◇상무보 승진
▲이마트 인사담당 김맹
▲이마트 재무담당 김석봉
▲이마트 CSR담당 김수완
▲이마트 Peacock BM 김일환
▲이마트 MSV 담당 이내욱
▲이마트 패션레포츠담당 이민기
▲이마트 신사업담당 이주호
▲이마트 개발담당 이형천
▲이마트 중국담당 이형철
▲이마트 마케팅담당 장영진
▲이마트 미국법인장 장재훈

◇보직 변경
▲상무 김기곤 생활용품담당→신세계푸드 FS담당
▲상무 이주희 재무담당→신세계푸드 관리담당
▲상무 오세우 패션레포츠담당→Daiz BM
▲상무보 강종식 HMR담당→신세계푸드 외식담당
▲상무보 김달식 CSR담당→점포운영담당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보 승진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패션2본부장 고광후
 
◇상무 승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조인영
 
◇상무보 승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사업부장 유영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내정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겸 FE담당 최성재

◇상무보 승진
▲신세계푸드 인사담당 김석순

신세계건설

◇부사장보 승진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조경우

◇상무보 승진
▲신세계건설 강남점증축현장소장 민일만
▲신세계건설 영업2담당 오상근

신세계I&C

◇상무 승진
▲신세계I&C ITO1사업부장 서정원

◇상무보 승진
▲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 김승환
▲신세계I&C VS사업부장 고학봉

신세계조선호텔

◇부사장보 승진
▲신세계조선호텔 지원담당 이용호
 
◇상무보 승진
▲신세계조선호텔 부산호텔 총지배인 유춘석

◇보직 변경
▲상무 노상덕 지원담당 겸 서울호텔 총지배인→서울호텔 총지배인

신세계DF

◇부사장 승진
▲신세계DF 사업총괄 겸 영업담당 손영식

◇상무 승진
▲신세계DF 지원담당 임승배

◇보직 변경
▲부사장 정준호 신규사업TF→이마트 Boots사업담당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내정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조병하

◇상무보 승진
▲신세계사이먼 지원담당 우정섭

◇보직 변경
▲상무 정의철 지원담당→운영담당

에브리데이리테일

◇상무보 승진
▲에브리데이리테일 지원담당 김철수
▲에브리데이리테일 매입담당 장경철

◇보직 변경
▲상무 성열기 매입담당→신세계푸드 매입유통담당

신세계쇼핑

◇대표이사 내정
▲신세계쇼핑 대표이사 김군선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보 승진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상무보 승진
▲신세계프라퍼티 이정철
▲신세계프라퍼티 전상진

e-커머스 총괄

◇상무보 승진
▲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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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취소된 '2+2 통상협상' 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2+2 재무·통상 협의'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이 한국 대표단에 '양해'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설명이지만, 외교상 결례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미뤄야 했던 배경에는 한국 협상단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경 이메일로 미국 측으로부터 협의 취소를 통보 받았다. 이날 오전 구 부총리는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당시 인천공항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는 이 같은 사실을 오전 9시 30분께 언론에 공개했고, 구 부총리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9시 50분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회의가 취소가 된 배경에 대해 기재부 측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긴급한 일정'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측이 이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협상 관련 구체적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과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을, 여 본부장은 제이미스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난다. 하지만 양국 경제·통상 수장이 구체적 이유 없이 협의를 돌연 취소한 배경으로 한미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 아니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지만, 고위급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 정부는 1000억달러(약137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보다 먼저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 짠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 15%부과에 합의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다만 한국 정부가 제시할 투자 규모에 미국 정부가 만족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공개한 일본 대표단과의 협상 사진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미 투자액을 상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액이 나온다. 애초 일본이 제시한 투자액 4000억달러는 펜으로 그어져 있고, 그 위에 5000억달러라는 숫자가 써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대미국 투자액은 5500억달러라고 공개했다. 협상액보다 500억 달러가 높아진 셈이다. 촉박한 협상 일정을 무기 삼아 미국이 비관세 영역도 손보려는 의도가 아니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25년 미국 무역대표부의 비관세 장벽 보고서(NTE)에서도 한국의 방산·통신·원전 분야를 지적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과 통신은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라는 측면에서 구조 개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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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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