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방송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18회에서 김지영은 의사로부터 이종원이 위암 말기로 얼마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날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시댁 어른들의 제사를 준비하던 김지영은 끝내 눈물을 떨궜다. 시어머니 영정을 닦던 김지영은 “제가 당신 아들 외도할 때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욕했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김지영은 “어머니가 아들 좀 늦게 데려가시면 안돼요? 이혼한 며느리 뭐가 이쁘겠냐만 부탁드린다. 아들 아픈 거 좀 낮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위대한 조강지처’ 118회에서 결국 남편을 찾아가 함께 제사를 지내던 김지영은 절을 하던 중 또 눈물을 펑펑 쏟아 이종원을 미안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