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1990선 아래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도 1%대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 중이다.
30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9.02포인트, 1.92%내린 1989.97에 거래 중이다.
이날 0.33% 내린 2022.38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점차 하락폭을 키우며 2000선이 무너진뒤 198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은 3102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844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273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2863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내림세다. 건설, 의약품, 전기전자 등이 2~3%대 내리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 삼성물산이 2%대 내리고 있으며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를 제외하고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68포인트, 1.54% 내린 683.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도 인터넷전문은행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를 제외하고 전부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