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분장소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혼자 특수 분장을 터득한 18세 여고생 김보은 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은 양은 "한 번도 특수분장을 배워본 적이 없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이미지를 보고 분장 과정을 유추해가며 자신만의 분장법을 배웠다.
김보은 양이 선보인 분장은 놀라울 정도로 대단했다. 찢어진 살, 그 틈에 흐르는 피는 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만큼 디테일이 돋보인다.
또 연필심 박힌 이마, 살갗이 찢어진 손바닥, 그리고 잘린 손가락까지 호러 영화에서나 볼 법한 분장도 거침없이 해낸다.
김보은 양은 중학생 때 우연히 축제 준비로 특수분장 분야를 접한 후 2년 여 동안 본인만의 기술을 발전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전문가들 역시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김보은 양은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서 자주 분장을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언니는 "어떤 때는 입도 찢고, 어떤 때는 이마에 이상한 걸 박고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