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12월 코스피 전망과 관련 대외 이벤트로 낙관적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코스피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때 1940선대까지 후퇴하기도 했지만 이후 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매수로 2000선을 회복하는 강한 복원력을 보여 주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빠른 주가 회복이 가능했던 것은 12월 예정된 대외 이벤트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11월 30일 위안화의 SDR 편입 가능성, 12월 3일 예고된 ECB의 양적완화 확대가 정책 공조 기대를 높이고 있다"며 "또한 가장 중요한 이벤트라 할 수 있는 12월 16일 미국 FOMC에 대한 시각도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기대로 쏠려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