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전기차 부품업체인 상아프론테크가 전기차 붐으로 팔색조 매력을 분출하고 있다.
27일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75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전기차 부품은 상아프론테크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다. 현재 상아프론테크는 배터리 전해액 누수 방지(seal) 부품을 삼성 SDI 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소형 전지 CAP ASS’Y 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인 중대형 전지 CAP ASS’Y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전해액이 누수될 경우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열과 충격에 강한 소재로 배터리를 마감할 필요가 있는데 그 CAP 을 만드는 소재가 바로 불소수지를 이용한 플라스틱이다.
기존 아이템들의 꾸준한 매출과 신규 사업군들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어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받을 이유 없다. 오히려 동종업체 대비 높은 자기자본 이익률과 이익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매력적이다.
김 연구원은 "고객사의 물량 확대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량 확대에 따라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