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국회의원 봉급이 내년에 3% 인상될 전망이다.
25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사무처는 국회의원 세비를 구성하는 일반수당과 입법활동비 가운데 수당을 3.0% 올리고 입법활동비는 동결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세비 인상률은 2.0%이다.
예산안이 의결되면 국회의원 봉급에 해당하는 일반수당은 월 646만원에서 665만원으로 19만원 인상된다. 전체 세비는 1억4024만원이 된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공무원 임금을 3.0% 올리는 내용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