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에서 이애신 씨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 천마리의 밥을 챙겼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판자촌 1천 마리 개와 팔순의 할머니가 경기도 포천의 한 야산에 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천 마리의 개에게 밥을 주는 데만 꼬박 다섯 시간이 걸린다. 자원봉사자는 "쉬셔야 하는데 아픈 개들도 많아서"라면서 걱정했다. 홀로 유기견들을 돌봐온 지 23년째인 이애신씨는 이제 나이가 많아져 힘에 부쳐했다.
그는 개들을 먹이고 돌보는 일을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애정과 정성이 축사 곳곳에 배 있는 것은 물론 애신 씨는 개들에게 이름도 지어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